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반응형 244 [포토샵] 하프톤 패턴으로 팝아트 느낌의 도트 패턴 만들기 [포토샵] 하프톤 패턴으로 팝아트 느낌의 도트 패턴 만들기 안녕하세요. 팝아트에 흔히 나오는 배경인 도트패턴, 포토샵에서 어떻게 만들까요? 오늘은 하프톤 패턴으로 위 이미지에 쓰이는 동그랗고 점점 줄어드는 도트형태의 패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포토샵에서 흰색 배경에 검은색 동그라미를 그리세요. 그리고 흰색 배경레이어와 검은색 동그라미 레이어를 합쳐줍니다. 같이 선택하고 우클릭 - Merge layers 누르시거나 복수 선택 후 단축키 ctrl + E 하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는 filter - pixelate - color halftone에 들어가세요. 점 크기를 지정해주고 나머지 채널을 다 0으로 해줍니다. 나머지 채널값이 있으면 알록달록한 동그라미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저는 불필요해서 다 0으로 만.. 2020. 6. 8. 와콤 타블렛 포토샵에서 쓸 때 동그라미(우클릭)안 나오게 하는 방법 (윈도우10) 와콤 타블렛 포토샵에서 쓸 때 동그라미(우클릭)안 나오게 하는 방법 (길게 누르기 해제) 와콤 타블렛 포토샵에서 사용하실 때 선 긋다 보면 아래 그림처럼 동그라미 뜨면서 브러쉬 옵션 나오는 경우 많으시죠? 그대로 두면 작업에 굉장히 차질을 빚는 이 "길게 누르기" 옵션을 해제해보겠습니다. 타블렛을 10년이 다 되도록 가지고 있었고 여러가지 써봤지만 아직도 적응을 못 한 사람으로, 이런 자잘한 옵션들 때문에 타블렛 진입장벽이 진짜 높은 것 같아요. 이 길게 누르기 옵션은 타블렛을 판에 대고 길게 누르면 우클릭과 동일한 것을 실행 시키는 인터페이스인데요. 정말 정말 하나도 도움 안되고 불편하기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타블렛에 버튼이 달려있고 그 버튼을 보통 우클릭으로 쓰시잖아요? 작업하다보면 사소한 드래그앤 .. 2020. 6. 7. [피그마] figma에서 로컬폰트 사용하기 [피그마] figma에서 로컬폰트 사용하기 피그마에서는 기본적으로 구글 웹폰트들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별도로 다운로드 또는 결제하여 컴퓨터에 설치된 로컬폰트를 쓰려면 세팅이 필요해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데스크탑 앱 사용 먼저 로컬폰트를 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피그마 데스크탑용 앱을 쓰는거예요. 별도의 세팅이 없어도 로컬 폰트가 알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 됩니다. 이렇게 구름다리로 결제하여 사용하고 있는 폰트 목록들이 나오게 됩니다. 피그마 데스크탑 앱 설치에 관련한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s://nicecarrot2.tistory.com/38?category=862528 피그마figma 데스크탑 앱으로 설치하기 및 작업파일(*.fig)로 공유하기 피그마figma 데스크탑 .. 2020. 6. 5. 크롬으로 플러그인 없이 웹사이트 풀스크린 캡쳐하기 크롬으로 플러그인 없이 웹사이트 풀스크린 캡쳐하기 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 오늘은 웹사이트 제작 및 기획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 사이트 전체화면 캡쳐하는 꿀팁을 가져왔어요. 해당 페이지에 전체 스크롤을 모두 캡쳐하는 방식으로 캡쳐용 플러그인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간편하게 크롬으로 간단하게 전체 화면을 캡쳐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캡쳐할 화면입니다. F12 또는 우클릭 - 검사에 들어가셔서 크롬 검사도구를 여세요. 단축키 (ctrl+shift+i) 스마트디바이스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세요. 아마 모바일화면으로 뜰 텐데요. 원하시는 기기나 해상도에 맞는 사이즈를 지정합니다. 저는 PC버전을 캡쳐할거기때문에 그에 맞는 해상도로 설정했어요. 그러고 난 다음 오른쪽 끝부분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해서 Capture f.. 2020. 6. 4. [에프터이펙트] 에펙에서 템플릿 만들고 프리미어에서 불러오기(*.mogrt) [에프터이펙트] 에펙에서 템플릿 만들고 프리미어에서 불러오기(*.mogrt) 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 프리미어나 에펙 영상 작업하시다보면 자주 사용하시는 작업과정이 있으시죠? 간단한 작업이지만 두세번 이상 비슷한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려면 귀찮고 한큐에 하고싶으실 거예요. 그럴 때 필요한 영상 템플릿 만들기! 오늘은 간단하게 에펙에서 템플릿을 만들고(mogrt파일) 만든 걸 프리미어에서 불러와 적용해보겠습니다. 먼저 에펙에서 원하시는 템플릿을 다운받거나 직접 만드세요. 이렇게 생긴 간단한 자막 템플릿을 만들었습니다. 작업이 끝나셨다면 템플릿으로 등록을 해볼게요. Window - Workspace - Essential Graphics를 선택하셔서 Essential Graphics패널을열어줍니다. 이렇게.. 2020. 6. 3. [피그마] figma에서 히스토리 저장으로 파일 버전 관리하기 [피그마] figma에서 히스토리 저장으로 파일 버전 관리하기 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 오늘은 피그마에서 히스토리 저장으로 파일 버전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해드릴게요. 피그마에서는 저장이 자동으로 되다보니 한 파일에 계속 덮어쓰듯이 자동저장이 되는데요. 현재 시안을 기록하고 싶을 땐 버전 히스토리를 저장하여 남겨두실 수 있습니다. 피그마에서 메뉴버튼을 눌러 file - save to version history에 들어가세요. 잘 알아보실 수 있게 이름과 간단한 설명을 추가해주시고 save 버튼을 누릅니다. 그런다음에 file - Show version history에서 저장된 버전을 보실 수 있어요. 이렇게 오른쪽 프로퍼티 탭에 버전히스토리가 보이게됩니다. 여러가지 자동 저장 시안들도 남아있.. 2020. 6. 1. [일러스트레이터] 아트보드 순서 변경하기(PDF 출력시) [일러스트레이터] 아트보드 순서 변경하기(PDF 출력시) 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PDF로 출력할 때 작업한 순서와 달리 아트보드의 순서를 지정하고 싶을 때가 있죠. PDF에서 순차적으로 페이지를 정렬할 수 있도록 아트보드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window-artboards에 들어가서 아트보드 패널을 열어주세요. 아트보드 패널에 보면 이렇게 아트보드 이름과 순서가 있습니다. 2번에 나와있는 아트보드 이름에 적힌 넘버는 출력할 때 순서랑 아무 관계가 없어요. 여기서 페이지 순서를 위해 참고해야하는 것은 1번입니다. 순서 변경과 편의를 위해 아트보드 이름을 원하시는 순서로 바꿔주세요. 아트보드 패널을 여신 채로 이름 바꾸고 싶은 아트보드를 선택하시면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그런 다음에.. 2020. 5. 27. 친애적, 열애적(亲爱的,热爱的)OST, 무명지배(无名之辈)-陈雪燃 : 중국어 가사·병음·듣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다 본 중국드라마 친애적, 열애적亲爱的,热爱的의 OST를 가지고 왔어요. 무명지배无名之辈 - 진설연陈雪燃의 가사와 병음을 써보고 모르는 단어 몇개도 체크해보려고요. 처음에 넷플에 있어서 보다가 너무 오글거리고 미친듯한 그들의 국뽕도 보기 힘들고 ... 막 그랬는데... 보다 보니 정들더라고요. 여주는 환락송이랑 향밀밀침신여상에서 봐서 익숙했는데, 남주 리시엔(李现)은 이 드라마에서 처음 봤어요. 끝날 때 쯤 되니까 웃는거 귀여워... ㅎ 먼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링크입니다. youtu.be/6fsyU8vbQtc 가사 无名之辈 - 陈雪燃 wúmíngzhībèi - chénxuěrán 城市黎明的灯火 chéngshì límíng de dēnghuǒ 总有光环在陨落 zǒng y.. 2020. 5. 26. [피그마] 알아두면 좋은 figma 단축키 모음 [피그마] 알아두면 좋은 figma 단축키 모음 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 오늘은 피그마figma에서 쓸 수 있는 단축키 모음을 정리해봤어요. 무작정 figma shortcut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것을 한글로 나름 해석해보고 평소에 제가 음? 이렇게 해도 되던데? 하는 것들을 추가했어요. 또 필요하다 싶어서 평소에 궁금했던 단축키도 구글링해서 추가했어요. (예를들면 전체 잠금 해제라던지...) 들어가기에 앞서, figma에서 Ctrl(cmd)+Shift+/를 누르시면 여러 단축키들을 쉽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figma를 윈도우 환경에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Ctrl로 표시했어요. 맥 유저시라면 Cmd로 대체해서 쓰시면 됩니다. 1. File & Properties Ctrl+Shift+E .. 2020. 5. 2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8 다음